[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소가 무슨 죄?

이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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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동안 소가 욕을 많이 먹었다.
소가 광우병에 걸리고 싶어서 걸리는 것도 아닌데
이명박 정부가 먹을 욕을 온통 다 먹은 것 같다.
한 해를 보내면서 소는 정말 죄가 없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내년 2009년은 기축년이다. 다시 소의 해이다.
소는 '여유와 평화'를 상징한다고 하는데,
제발 소처럼 여유 있고 평화로운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진행되는 상황들은 너무 어지럽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소처럼 애써 여유와 평화를 찾는
한 해가 되길 바랄 뿐이다.
인권오름 제 133 호 [기사입력] 2008년 12월 17일 22: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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