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은...

인권오름은
인권이 파고들어야 할 삶 곳곳에 인권의 렌즈를 들이대고 억압과 차별을 드러내려고 합니다. 가진 자들의 이권이 인권으로 둔갑되는 현실에 맞서, 보편적 인권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진보적 인권의 관점을 소통하려고 합니다.
인권오름은
억압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녀들의 언어로 풀어내려고 합니다. 그것이 세상에 전해져 세상을 바꿀 힘으로 솟아오르기를 바랍니다.
인권오름은
인권, 생태, 평화, 여성주의 등 다양한 가치들이 소통되고, 다양한 정체성에 대한 인권 감수성이 길러지는 공간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 가운데 대안적 세상을 향한 상상력으로 진보적 인권운동의 담론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인권오름은
주간인권신문으로 4개의 터(섹션)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솟을터>, <놀이터>, <세움터>, <나들터>가 차례로 매주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제주 한라산 기슭을 따라 오밀조밀 자리 잡은 ‘오름’의 품처럼 인권이 사람들의 삶을 아늑하게 품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름의 나지막한 능선처럼 인권의 주체들이 인권에 좀더 가까이 다가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권이 굳세게 솟아오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권오름>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