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의 만화사랑방] 2014년 5월18일 삼성노동자

이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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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본의 만행과 노조탄압에 맞서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가 또 다시 자신의 목숨을 바치며 규탄하였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양산센터 염호석 분회장...

그러나 그의 유서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18일 경찰은 애초의 뜻과 달리 변심한 유족 일부의 가족장 요청을 빙자해 무자비하게 장례식장을 난입하여 시신을 탈취해갔습니다. 또한 노조의 눈을 피하고 생모의 뜻은 폭력적으로 무시한 채 시신을 화장 후 유골함마저 빼돌렸습니다.

결국 경찰과 삼성 자본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제 시신마저 능욕하고 노동자들에게 '가만히 있으라'는 무력을 행사한 것입니다.
덧붙이는 글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
인권오름 제 393 호 [기사입력] 2014년 05월 21일 22: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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