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정체탄로!

이동수
print

부정관권선거, 외계어 남발, 유체이탈, 무능무책임불통...
도대체 그녀의 정체가 무엇일까 궁금했습니다.
국민들에게 구시대적인 도덕성과 애국심을 마구잡이로 강요하면서
그것도 모자라 국민들 감시에는 혈안이 되어있었던 것이 결국 탄로 났습니다.
'연구용'이라고 변명하고 있지만, 그 말이
'불법인 줄 알면서도 감시를 했다'는 소리로 들리는 건 왜일까요?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속담이 떠오를 뿐입니다.
국민들이 두렵다보니 중증 관음증 환자가 되어버린 권력자.
인간적으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국가와 민족을 위해" 더 이상 추한 모습 보이지 말고 물러나기를!

덧붙이는 글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인권오름 제 447 호 [기사입력] 2015년 07월 16일 7:33:23
뒤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