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설맞이 풍경

이동수
print
구제역 대책 미비로 살 처분에 인간성이 무너집니다.
전세대란에 한파보다 마음이 얼어버렸습니다.
물가폭등에 웃음꽃 피우기는 다 틀렸습니다.
국민들의 삶은 점점 더 팍팍해지는데
지들 배부르고 등 따시면 그게 복지랍니다.
4대강은 여전히 파괴되고 있고 언론장악을 위한 발버둥은 끝 간 데를 모릅니다.

아수라들만의 천국이 되어 버린 설맞이…….
설이 다가올수록 서민들 마음은 점점 더 뒤숭숭해집니다.
아니, 화가 납니다.


덧붙이는 글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
인권오름 제 236 호 [기사입력] 2011년 01월 26일 14:56:26
뒤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