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침 - 한국 인권의 역사 속 당사자 목소리를 전한다

• “바다가 죽어가면서도 베풀고 있어” (3호) - 정리/ 류은숙

  계화도 갯벌에 사는 고은식 씨 이야기

• “그런데 언제 바뀔까요?” (7호) - 정리/류은숙

  서울역에서 만난 부산KTX승무지부 조합원 이도경 씨

•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11호) - 정리/류은숙

  샤킬 씨(이주노조 전 수석부위원장)의 고단한 소망

• 우리 좀 이해해 달라 (15호) - 정리/류은숙

  -라파즈 한라 시멘트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최철규 씨-

• "장애인도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럴 수는 없죠" (19호) - 정리/류은숙

  -장애인 자립생활 활동가, 뇌성마비 1급 장애인 박정혁 씨-

• ‘미래의 꿈나무’가 아닌 지금의 주체로 (23호) - 정리/류은숙

  -청소년인권활동가 새싹

• 세상 속에서 살고 싶다 (27호) - 정리 / 류은숙

  -수원중증장애인독립생활센터 장경수 소장

• 두레의 현대화, 공동체를 꿈꾼다 (31호) - 정리 / 범용

  마을도서실 만들기 김영곤ㆍ김동애 부부를 만나

• 건강의 주도권을 의사에서 환자로 (35호) - 정리 / 범용

  전주의료생협 무지개 한의원 김수정 상임이사

• 회유와 협박의 초일류, 삼성에 저항하는 노동자들 (39호) - 정리 / 범용

  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 오세권 조직부장, 원영기 홍보실장

• 한 고등학생이 일구는 버마 민주화 프로젝트 (43호) - 정리/범용

  이우학교 고등학교 1학년 이주영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