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 좀 들어봐] |
[내말 좀 들어봐] '내숭' 너머의 벽을 허물기 위해
여성주의 교사모임과 함께한 10대 연애 워크숍 '내숭 뚫고 하이킥' 후기 |
해솔, 날토 |
[제194호] |
[내 말 좀 들어봐] |
[내 말 좀 들어봐] 참 깜깜했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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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코 |
[제186호] |
[내 말 좀 들어봐] |
[내 말 좀 들어봐] “에이즈 환자는 죽음만 기다리는 사람인 줄 알았어.”
청소년으로서 HIV/AIDS 인권주간 캠페인에 참여하고 나서 |
평인 |
[제182호] |
[내 말 좀 들어봐] |
[내 말 좀 들어봐] 용산국민법정, 나는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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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은․김승연 |
[제178호] |
[내 말 좀 들어봐] |
[내 말 좀 들어봐] 경기도학생인권조례, 학생 의견을 듣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김상곤 교육감과 조례제정자문위원회에 드리는 제안 |
하우 |
[제174호] |
[내 말 좀 들어봐] |
[내 말 좀 들어봐] 학교의 휴대폰 규제, 법으로 OK?
핸드폰과 함께 빼앗긴 인권 |
이즈 |
[제170호] |
[내 말 좀 들어봐] |
[내 말 좀 들어봐] 청소년, 바라는 세상을 말하다
그 첫 번째 ‘말함’의 기억 |
엠건 |
[제166호] |
[내 말 좀 들어봐] |
[내 말 좀 들어봐] 호그와트 마법학교와 한국 학교의 상벌점제
학생은 파블로프의 개가 아니라구~ |
찬욱 |
[제162호] |
[내 말 좀 들어봐] |
[내 말 좀 들어봐] ‘아름다운 동행 20년’, 당신은 누구와 동행하나요?
청소년인권활동가들이 스무 살 전교조에 보내는 돌림편지 |
난다, 전누리, 공현, 박고형준, 경내 |
[제154호] |
[내 말 좀 들어봐] |
[내 말 좀 들어봐] 그놈의 보호주의가 대체 뭐길래?!
청소년 보호주의 아작아작 씹어먹어 보니… |
쩡열 |
[제150호] |
[내 말 좀 들어봐] |
[내 말 좀 들어봐] “그래도 우리는 간다”
일제고사를 앞둔 학교 안팎 진‘상’풍경 |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청소년들/인터뷰 : 따이루+영원 |
[제146호] |
[내 말 좀 들어봐] |
[내 말 좀 들어봐] “우린 역시 짱이야”
일제고사 반대외친 교사와 학생들의 놀이터, ‘고양이 캠프’ |
고양이캠프에 참여한 사람들 |
[제138호] |
[내 말 좀 들어봐] |
[내 말 좀 들어봐] 세상을 바꾸는 걸 페미니즘, 집밖으로 걸/어 나가자
걸 페미니스트의 가족 바라보기 |
엠건 |
[제134호] |
[내 말 좀 들어봐] |
[내 말 좀 들어봐] 틈 없는 교과서가 만드는 틈 없는 시야
교과서 속 반인권적인 부분 찾기 |
엠건 |
[제122호] |
[내 말 좀 들어봐] |
[내 말 좀 들어봐] “아니, 저 어린 것이?”
청소녀/년, 보호주의에 묻힌 성적 자기결정권 |
난다 |
[제118호] |
[내 말 좀 들어봐] |
‘광우병 정국’에 보내는 중딩의 쓴소리
[내 말 좀 들어봐] 난 너무 걱정되는데 주변 사람들은 무감각해 |
현석 |
[제106호] |
[내 말 좀 들어봐] |
[내 말 좀 들어봐] 낯선 자들의 방문
형사들이 간디학교를 헤집은 이유 |
찬욱 |
[제94호] |
[내 말 좀 들어봐] |
[내 말 좀 들어봐] 그럴 바에 차라리, 렛잇비~
이명박 아저씨가 말하는 교육 공약/정책에 할 말 있어요! |
이제 막 중딩이 된 동무들 |
[제90호] |
[내 말 좀 들어봐] |
[내 말 좀 들어봐] 돌아갈 수 있을까, 돌아가야 할까
가출소년 따이루, 자유를 찾아 집을 나오다 |
따이루 |
[제86호] |
[내 말 좀 들어봐] |
[내 말 좀 들어봐] “입시폐지 얘기하던 내가 입시학원에 등록했어”
입시폐지운동과 입시학원의 길목에 선 나 |
췌씨+개굴 |
[제8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