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불복종 - 묵묵히, 나지막이 일상에서 저항하는 사람들

• “스타벅스를 보면 죽어가는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생각나요” (23호) - 지은

  [기획 연재 - 내 삶의 불복종 ①] 나는 스타벅스에 가지 않는다

• 결혼에 관한 도발적 질문 (25호) - 오리

  [기획 연재 - 내 삶의 불복종 ②] 결혼식장에 가지 않는 그녀

• 평화를 원한다면 삼성케녹스는 일단 보류! (27호) - 조약골

  [기획 연재 - 내 삶의 불복종 ③] 전쟁수혜기업들의 상품을 살 수는 없다

• “이랜드를 생각하면 3·6·9 게임도 꺼려진다” (29호) - 이수정

  [기획연재 - 내 삶의 불복종 ④] 부당노동행위의 선두 이랜드를 거부한다

• “진보도 ‘학벌’의 기득권을 버려야 하지 않을까” (30호) - 임재성

  [기획연재 - 내 삶의 불복종 ⑤] 진보의 이름으로 사교육을 거부한다

• 김지태, 그가 황새울로 돌아오는 날까지 재판을 거부합니다 (33호) - 박진

  [기획연재 - 내 삶의 불복종 ⑥] 공정한 재판을 기다리며

• 채식,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 (41호) - 달군

  [기획연재 - 내 삶의 불복종 ⑦] 육식을 거부한다

• ‘자발적 가난’과 정의롭지 못한 돈 (46호) - 이현희

  [내 삶의 불복종 ⑧] 삼성의 장학재단 기금을 거부한 공부방 활동가

• 수사를 위해서는 모든 사생활을 공개하라? (50호) - 오병일

  [내 삶의 불복종 ⑨] 후불제 교통카드를 쓰지 않는 정보인권 활동가

• 학벌에 대한 문제제기, 내 삶으로부터 (58호) - 박고형준

  [내 삶의 불복종 ⑩] 대학 진학을 거부한 청소년인권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