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비친 인권풍경] |
[발에 비친 인권풍경] 대학졸업 앞에 놓인 것들 ②
행정인턴은 숫자 놀음 |
융인 |
[제185호] |
[발에 비친 인권풍경] |
[발에 비친 인권풍경] 대학졸업 앞에 놓인 것들 ①
“우리, 살아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
윤미 |
[제185호] |
[발에 비친 인권풍경] |
[발에 비친 인권 풍경] 선언을 하면 처벌 받는 시대②
살아있는 교육의 한 방편인 시국선언에 참가해 징계받은 이 헌 교사 |
융인 |
[제181호] |
[발에 비친 인권풍경] |
[발에 비친 인권 풍경] 선언을 하면 처벌 받는 시대①
‘국민의 공무원이 되겠다’는 선언으로 징계 받은 이언구 공무원 |
윤미 |
[제181호] |
[발에 비친 인권풍경] |
[발에 비친 인권풍경]② 2005년 프랑스 파리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표적 단속된 미누 님을 만나다 |
명숙 |
[제177호] |
[발에 비친 인권풍경] |
[발에 비친 인권 풍경] ①“베트남 문화는 잊어버리고 한국 문화를 따라가게 돼요”
베트남에서 온 결혼이주여성 마이란 씨를 만나다 |
융인 |
[제177호] |
[발에 비친 인권풍경] |
[발에 비친 인권 풍경②] 학자로서 진압이 적법했는가를 이론적으로만 따지기엔 부족해
용산 국민법정의 준비위원인 이호중 교수님을 만나다 |
윤미 |
[제173호] |
[발에 비친 인권풍경] |
[발에 비친 인권 풍경①] “국민이 검찰에 이양했던 권리를 회수한다는 상징이 있어요”
용산 국민법정의 기소인 김은경 님을 만나다 |
융인, 윤미 |
[제173호] |
[발에 비친 인권풍경] |
[발에 비친 인권풍경] 방학은 없다② 스펙도 인생의 로드맵?
입시생이 되어버린 대학생의 ‘스펙강박증‘ |
융(Jung) |
[제169호] |
[발에 비친 인권풍경] |
[발에 비친 인권풍경] 방학은 없다 ①
아르바이트에 눌려버린 대학생들 |
미크 |
[제165호] |
[발에 비친 인권풍경] |
[발에 비친 인권 풍경] 국가 폭력의 현실과 피해자들 ②
‘가해자가 될 수도 있는 피해자’인 전,의경의 현실 |
융(Jung) |
[제161호] |
[발에 비친 인권풍경] |
[발에 비친 인권 풍경] 국가 폭력의 현실과 피해자들 ①
군사정권의 폭력 피해자들에게서 현재의 국가폭력을 읽다 |
윤미, 이진주 |
[제161호] |
[발에 비친 인권풍경] |
[발에 비친 인권 풍경]존엄한 노인의 삶을 바란다!
노인 복지만이 아닌 노인 인권 실현으로 접근해야 |
윤미 |
[제157호] |
[발에 비친 인권풍경] |
[발에 비친 인권풍경] 영세자영업을 살려야 건강한 사회
시민경제사회연구소 홍현호 님에게 듣다 |
이진주 |
[제153호] |
[발에 비친 인권풍경] |
[발에 비친 인권풍경] 서울시정책으로 제2의 용산이 될까 두렵다
시청광장 지하보도 상인들의 생존권은 어디에 |
윤미 |
[제153호] |
[발에 비친 인권풍경] |
[발에 비친 인권풍경] 시장화에 빛바랜 ‘장애인 활동보조’ 2돌
예산 확보· 보조인 노동권 보장 시급 |
이진주․장윤미 |
[제149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