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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공안대책협의회 구성, mb 정부여~ 공안만이 해법은 아니다!
2011. 8. 24. ~ 8. 31.
 398-17 [제265호]
[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반인권적 무상급식 주민투표 주도하는 오세훈, 눈 떠!
2011. 8. 18. ~ 8. 23.
 398-17 [제264호]
[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4.3의 악몽에 다시 떨고 있는 제주
2011. 8. 3. ~ 8. 16.
 398-17 [제263호]
[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희망이 실현될 그 날까지! 희망 버스는 부르르릉~~~
2011. 7. 27. ~ 8. 2.
 398-17 [제262호]
[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노르웨이에서 무차별 학살을 낳은 혐오범죄
2011. 7. 20. ~ 7. 26.
 398-17 [제261호]
[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제주 강정마을의 평화는 지금 연행중!
2011. 7. 14. ~ 7. 20.
 398-17 [제260호]
[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희망의 버스는 차벽 앞에서 멈추지 않는다
2011. 7. 6. ~ 7. 12.
 398-17 [제259호]
[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최저임금위원회의 공익성과 독립성 확보 필요
2011. 6. 30. ~ 7. 5.
 398-17 [제258호]
[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85호 크레인, 희망은 살아있다
2011. 6. 22. ~ 6. 29.
 398-17 [제257호]
[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계속되는 두리반, 끝나지 않는 세입자들의 투쟁
2011.6.15.~ 6.21.
 398-17 [제256호]
[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정리해고를 멈추라는 희망의 목소리를 들어라!
2011. 6. 8.~ 6.14.
 398-17 [제255호]
[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균형’을 잡아야 할 것은 한국 정부
2011.6.1~6.7
 398-17 [제254호]
[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반값 등록금 공약 지키랬더니 정책을 반쪽으로
2011. 5. 25.~ 5.31.
 398-17 [제253호]
[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유성기업 파업노동자들을 쓸어도 되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
2011. 5. 19.~ 5. 24.
 398-17 [제252호]
[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공포로 숨 막히는 사회! 표현의 자유는 어디로?
2011. 5. 12.~ 5. 18.
 398-17 [제251호]
[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미국의 빈라덴 사살, 그건 그냥 국가에 의한 개인 암살일 뿐
2011. 5. 4.~ 5. 10.
 398-17 [제250호]
[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G20 쥐 그림 처벌은 한국 표현의 자유 바로미터
2011. 4. 27.~ 5. 3.
 398-17 [제249호]
[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무리한 강행과 속도전으로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일은 이제 그만! (2011.4.20.~4.26.)
398-17 [제248호]
[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에 대한 처벌, 국제 규약에 어긋난다 (2011.4.13~4.19)
398-17 [제247호]
[이주의 인권수첩] [이주의 인권수첩] 학생들을 죽음으로 내몬 카이스트의 경쟁적 학사운영 (2011.4.6~4.12)
398-17 [제24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