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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파장!] 박근혜가 임명한 최이우가 조장하는 동성애혐오
현직 인권위원이 인권에 반하는 미래목회포럼 활동을 해도 되나
명숙 [제507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 파장!] 국정감사를 받아도 바뀌지 않는 인권위
진정사건 각하 비율 높고 투명성은 낮아
명숙 [제503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 파장!] 군형법 92조 6 폐지 권고가 잘못됐다는 인권위원
유엔 자유권위원회의 권고를 정면 부정하는 이은경 위원
명숙 [제495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 파장!] 기업과 인권을 하고 있다는 홍보만
인권침해 예방이나 피해자 구제를 위한 노력은 소극적
강은지 [제491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 파장!] 의미 없는 A 등급
독립적인 인권위원 선출위원회 만들어야
명숙 [제487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 파장!] 뒷북이 전매특허가 된 인권위, 인권의 나팔수가 돼야
테러방지법 시행령 위헌 의견 표명에 붙여
명숙 [제483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 파장!] 우려가 현실이 된 인권위원 인선절차
나현필 [제475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 파장!] 무자격 인권위원들이 참칭하는 인권
한태식(보광스님) 비상임위원과 유영하 상임위원의 진로를 보며
명숙 [제471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 파장!] 산재사망을 멈추려는 하청노동자의 소박한 바람이 무너져
하청 산재 권고안을 다룬 인권위 상임위 방청기
최명선 [제463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는 권고나 결정만 하는 곳이다?
나쁜 관행에 빠져 기아차 고공농성자의 인권을 외면하다
명숙 [제459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 파장!] 국가인권위원장, 위기관리 그만두고 인권을 하라
국가인권위에서도 유보되는 성소수자 인권
정현희 [제455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 파장!] 벼랑 끝에 선 한국 인권위의 앞날은?
이성호 새 국가인권위원장 체제 출범을 앞두고
나현필 [제451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 파장!] 외형을 포장하려는 데에만 골몰하는 국가인권위원회
강은지 [제443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 파장!] 세월호 참사 인권침해에 인권위는 없었다
물대포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라!
명숙 [제439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 파장!] 시정권고 대상인 성소수자 차별단체에게 판 깔아준 인권위
해외에서는 이미 금지된 탈동성애 주장을 내버려둬
류민희 [제431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ICC 등급심사 재보류와 최이우 임명
청와대는 왜 반인권 인물 최이우를 인권위원으로 임명했나?
명숙 [제415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 파장!] 고문이 판치는 교도소, 해결책은?
수용자에게 인권위는 없다
이광열 [제407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 파장!] 윤일병 사망사건, 인권위 진정 각하 후 직권조사?
군대 내 인권 침해와 인권위의 역할
명숙 [제403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 파장!] 디지털 감시시대, 국가인권기구가 가야할 길은?
장여경 [제399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파장? 파장!] 현장에 방치된 41명의 에이즈환자는 ‘구제조치가 필요하지 않다’?
두 번의 진정에도 인권위는 움직이지 않아
권미란 [제39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