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인권수첩 - 일주일 동안의 인권 소식 요점 정리

• ‘선관위’관리위원회가 필요한 이유(2010.04.28~05.04) (201호) - 398-17

• 경찰, 눈 가리고 아웅은 이제 그만 (2010. 5. 4 ~ 5. 11) (202호) - 398-17

• 우리가 반성해야 할 것이 있다면 (2010.5.12~5.18) (203호) - 398-17

• 천안함구령 구려 (2010.05.19~05.25) (204호) - 397-17

• 진실을 향한 한 걸음 (2010.05.26~6.1) (205호) - 398-17

• ‘큰집 조인트’는 계속된다?! (2010.6.2~6.8) (206호) - 398-17

• 이 땅의 성소수자 인권을 찾아 무지개 마차는 달린다! (2010.06.09~06.15) (207호) - 398-17

• 당신의 법치가 고문의 시작이었소 (2010.06.16~06.22) (208호) - 398-17

• 국가보안법, 마르고 닳도록 휘두른들(2010.6.23~6.29) (209호) - 398-17

• '정신스캐너'까지 도입하려 들라나 (2010.6.30~7.6) (210호) - 398-17

• 메두사는 머리를 잘라야 (2010.7.7~7.13) (211호) - 398-17

• ‘거리’에서 내몰리지 않겠다! (2010.7.14~7.20) (212호) - 398-17

• ‘황제’표 보건복지부 (2010.7.21~7.27) (213호) - 398-17

• 푸른 마법, ‘1번’의 뒤끝 (2010.7.28~8.3) (214호) - 398-17

• 사학분쟁조정위원회=비리사학복귀위원회? (2010.8.4~8.10) (215호) - 398-17

• 반인권, 막말 인사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는 자진사퇴하라 (2010.8.11~8.17) (216호) - 398-17

• KTX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의 승리 (2010.8.18~8.31) (217호) - 398-17

• ‘공정’의 뜻풀이 (2010.9.1~9.7) (218호) - 398-17

• 내 프라이버시권은 어디로 (2010.9.8~9.14) (219호) - 398-17

• 상식 위의 상식, 이것이 인권이다! (10.9.15~9.28) (220호) - 398-17

• ‘스피커’가 어울리는 자리 (2010.9.29~10.5) (221호) - 398-17

• 우리의 인권을 도둑맞을 수 없다! (2010.10.6~10.12) (222호) - 398-17

• 기륭전자, 제발 인간에 대한 예의만이라도 (10.13~10.19) (223호) - 398-17

• KEC 공장 점거 파업에 경찰병력 투입은 안돼! (2010.10.20~10.26) (224호) - 398-17

• 국가인권위원회, 사실은 ‘국가’ ‘권위’ 원해?! (2010.10.27~11.2) (225호) - 398-17

• “내 발모가지 분지르고” G20 코리아? (2010.11.3~11.9) (226호) - 398-17

• 파업이 불법? 대법원 판결 무시하는 현대자동차가 불법! (11.10~11.16) (227호) - 398-17

• 지금이야말로 남북 평화체제가 절실한 때! (2010.11.17~11.23) (228호) - 398-17

• “여기, 사람이 있다”던 용산의 절규는... (2010.11.24~11.30) (229호) - 398-17

• 항공모함과 함께 착륙한 한미FTA 재협상 (12.1~12.7) (230호) - 398-17

• 국회 파행으로 쓸려 내려간 건 인권! (12.8~12.14) (231호) - 398-17

• 건강하게 일할 권리,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싸울 권리를 위해! (2010.12.15~12.21) (232호) - 398-17

• 차별금지법 제정을 향한 큰 걸음이 만들어질 2011년 (233호) - 398-17

  (2010.12.22.~2011.1.4.)

• 비정규직 차별 철폐! 노동의 권리를 보장하라! (2011.1.5.~1.11.) (234호) - 398-17

• 한 노동자의 죽음에, 삼성은 노동 환경과 무노조 경영에 대한 책임을 져야 (2011.1.12.~1.18.) (235호) - 398-17

• ‘외부세력’들의 연대는 계속된다(2011.1.19.~1.25.) (236호) - 398-17

• 졸업식 경찰 단속이야말로 ‘졸업식 추태’ (2011.1.26.~2.8.) (237호) - 398-17

• 불법파견에 쐐기 박는 사법부의 판결과 현대자동차 사내하청노동자의 고공농성(2011.2.9~2.15) (238호) - 398-17

• 한국의 표현의 자유는 촛불 집회 이후 퇴보(2011.2.16~2.22) (239호) - 398-17

• 쌍용차 노동자들의 죽음의 행렬과 복직약속 불이행 (2011.2.23.~2.28.) (240호) - 398-17

• 이주노동자 강제추방 정책에 제동 거는 사법부 (2011.3.1.~3.8.) (241호) - 398-17

• 일본에 다시 평화와 안정이 찾아오길 (2011.3.9~3.16) (242호) - 398-17

• 정권 말기, 국가보안법의 망령이 떠돈다! (2011.3.16~3.22) (243호) - 398-17

• 인권단체는 인권위의 요식행위에 들러리? (2011.3.23~3.29) (244호) - 398-17

• 국민을 감시해야 살아남는 권력은 패키지로 쓸어버려야 (2011.3.30~4.5) (245호) - 398-17

• 학생들을 죽음으로 내몬 카이스트의 경쟁적 학사운영 (2011.4.6~4.12) (246호) - 398-17

•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에 대한 처벌, 국제 규약에 어긋난다 (2011.4.13~4.19) (247호) - 398-17

• 무리한 강행과 속도전으로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일은 이제 그만! (2011.4.20.~4.26.) (248호) - 398-17

• G20 쥐 그림 처벌은 한국 표현의 자유 바로미터 (249호) - 398-17

  2011. 4. 27.~ 5. 3.

• 미국의 빈라덴 사살, 그건 그냥 국가에 의한 개인 암살일 뿐 (250호) - 398-17

  2011. 5. 4.~ 5. 10.

• 공포로 숨 막히는 사회! 표현의 자유는 어디로? (251호) - 398-17

  2011. 5. 12.~ 5. 18.

• 유성기업 파업노동자들을 쓸어도 되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 (252호) - 398-17

  2011. 5. 19.~ 5. 24.

• 반값 등록금 공약 지키랬더니 정책을 반쪽으로 (253호) - 398-17

  2011. 5. 25.~ 5.31.

• ‘균형’을 잡아야 할 것은 한국 정부 (254호) - 398-17

  2011.6.1~6.7

• 정리해고를 멈추라는 희망의 목소리를 들어라! (255호) - 398-17

  2011. 6. 8.~ 6.14.

• 계속되는 두리반, 끝나지 않는 세입자들의 투쟁 (256호) - 398-17

  2011.6.15.~ 6.21.

• 85호 크레인, 희망은 살아있다 (257호) - 398-17

  2011. 6. 22. ~ 6. 29.

• 최저임금위원회의 공익성과 독립성 확보 필요 (258호) - 398-17

  2011. 6. 30. ~ 7. 5.

• 희망의 버스는 차벽 앞에서 멈추지 않는다 (259호) - 398-17

  2011. 7. 6. ~ 7. 12.

• 제주 강정마을의 평화는 지금 연행중! (260호) - 398-17

  2011. 7. 14. ~ 7. 20.

• 노르웨이에서 무차별 학살을 낳은 혐오범죄 (261호) - 398-17

  2011. 7. 20. ~ 7. 26.

• 희망이 실현될 그 날까지! 희망 버스는 부르르릉~~~ (262호) - 398-17

  2011. 7. 27. ~ 8. 2.

• 4.3의 악몽에 다시 떨고 있는 제주 (263호) - 398-17

  2011. 8. 3. ~ 8. 16.

• 반인권적 무상급식 주민투표 주도하는 오세훈, 눈 떠! (264호) - 398-17

  2011. 8. 18. ~ 8. 23.

• 공안대책협의회 구성, mb 정부여~ 공안만이 해법은 아니다! (265호) - 398-17

  2011. 8. 24. ~ 8. 31.

• 강정 구럼비 바위가 울고 있다 (266호) - 398-17

  2011. 9. 1. ~ 9. 7.

• 출입국 관리사무소야말로 출국 대상자? (267호) - 398-17

  2011. 9. 8. ~ 9. 21.

• 말뿐인 대책이 아니라 실질적인 강제퇴거금지법이 필요하다 (268호) - 398-17

  2011. 9. 22. ~ 9. 28.

• 영화 <도가니>가 우리에게 던진 것들 (269호) - 398-17

  2011. 9. 29. ~ 10. 5.

• 희망버스가 이뤄낸 정리해고 철회의 열망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도록 (270호) - 398-17

  2011. 10. 5. ~ 10. 11.

• 선거법, 트위터를 점령하다? (271호) - 398-17

  2011. 10. 13. ~ 10. 19.

• 방송과 통신, 일상생활에 불어 닥치는 공안바람 (272호) - 398-17

  2011. 10. 20. ~ 10. 26.

• 희망버스 탑승객들의 300일 염원 (273호) - 398-17

  2011. 10. 26. ~ 11. 2.

• 검찰의 허위사실 유포 엄단 방침은 위헌적 발상! (274호) - 398-17

  2011. 11. 3. ~ 11. 9.

• ‘희망버스’, 넓고 깊은 연대로 이어지길! (275호) - 398-17

  (2011. 11. 10. ~ 11. 16.)

• 상위 1%를 위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결국 비준돼 (276호) - 398-17

  2011. 11. 17. ~ 11. 23.

• 가해자는 일하고 피해자는 일터에서 쫓겨나? (277호) - 398-17

  2011. 11. 24. ~ 11. 30.

• 종합편성채널 개국, 드디어 공룡미디어 등장 (278호) - 398-17

  2011. 12. 1. ~ 12. 7.

• 군위안부 해결 촉구 위한 1,000주의 시간, 이제 일본 정부가 나서야 (279호) - 398-17

  2011. 12. 8. ~ 12. 14.

• 학생인권조례를 만든 직접행동, 청소년과 성소수자의 인권선언 (280호) - 398-17

  2011. 12. 15. ~ 12. 21.

• 인터넷을 통한 표현 규제한 공직선거법93조1 한정위헌 결정 (281호) - 398-17

  2011. 12. 22. ~ 2012. 1. 4.

• 평화기도를 짓밟은 자들이 모르는 것 (282호) - 398-17

  2012. 1. 5. ~ 1. 11.

• 개발과 강제퇴거에 맞서는 것이 용산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것 (283호) - 398-17

  2012. 1. 12. ~ 1. 18.

• 세입자의 재정착과 강제퇴거 금지, 정부의 의지와 실천이 중요 (284호) - 398-17

  2012. 1. 26. ~ 2012. 2. 1.

• 용산참사 구속철거민 8명에 대한 사면은 이제라도 할 일 (285호) - 398-17

  2012. 2. 2. ~ 2012.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