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 인권의 눈으로 정책을 제안한다

• 인터넷언론 규제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과 인터넷언론의 방향 (509호) - 윤여진

  군소 인터넷신문=유사언론 프레임, 근거 없어

• 한반도는 지진 안전지대가 아냐 (505호) - 양이원영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의 주요 주제는 경주지진

• 구의역 사망재해 사고에 대한 진상보고 (501호) - 권영국

  공공부문 경영효율화 정책이 낳은 참사

• 노조파괴 전략으로서 노동자 괴롭힘 (497호) - 명숙

  유성기업에서 벌어진 괴롭힘, 창조컨설팅이 만들어낸 가학적 노무관리

• 민주주의를 이해 못하고 국민을 불신하는 정부에 대한 경고 (493호) - 황필규

  유엔집회결사특보 2016년 한국방문보고서

• 세월호 특조위 해체 시도를 멈추라 (489호) - 미류

  세월호 특별법 개정이 시급하다

• 기댈 곳 없어 조용히 사라지는 조선소 하청노동자 (485호) - 박점규

  위기가 과장됐다고요?

• 사용자 개입으로 설립된 노조는 무효! (481호) - 김상은

  법원, 기업이 만든 유성기업주식회사 노동조합은 설립 무효 판결

• 파견 노동자 청년들의 시각 손상 사고가 던지는 질문 (477호) - 이상윤

  건강과 안전에 대한 조치 없는 제조업 파견 노동

• 파리 테러와 재난자본주의 세력 (473호) - 최재훈

  테러로부터 안전한 세계를 만드는 것은 지역 민중들의 몫

• 전략적 성과관리=전략적 괴롭힘 (469호) - 명숙

  2015년 사무금융노동자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결과

• 지난 10년간 한국의 자유권은 얼마나 후퇴했나? (465호) - 백가윤

  2015년 유엔 자유권 규약 심의를 다녀와서②

• 지난 10년간 한국의 자유권은 얼마나 후퇴했나? (465호) - 백가윤

  2015년 유엔 자유권 규약 심의를 다녀와서①

• 재벌 사내유보금 환수운동에 나서자 (461호) - 김태연

  이윤은 사회화, 위기는 사회화하는 자본과 정권에 맞서야

• IMF 외환위기 17년, 한국은 살만한가?② (457호) - 최은아

  저임금, 고용형태, 빈곤의 상관관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IMF 외환위기 17년, 한국은 살만한가?① (457호) - 최은아

  만성화, 장기화된 빈곤의 얼굴

• 비인도적 무기를 대하는 자세 (453호) - 이미현

  살아있는 탄저균 배송 사건, 그 이후

• 우리는 아직 세월호에서 내리지 못했다 (449호) - 초코파이

  세월호 참사, 인권이 침몰한 사건

• ‘공단에서는 근로기준법을 지키는 게 비정상?’(1) (445호) - 박준도

  근로기준법 위반 심각

•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문제점과 대안적 방향 (441호) - 이유진

  ‘눈물’이 흐르지 않는 전기로 전환해야!

• 공무원연금 개악 이후 국민연금 개혁, 자본의 재정책임 강화로! (441호) - 제갈현숙

• 혐오선동과 파시즘 정치에 대항하는 우리의 연대를 위하여 (437호) - 나영

• 세월호가 우리에게 건네는 말 중의 하나, 기업살인법 (433호) - 전수경

  기업살인은 범죄! 기업살인법이 제정되어야

• Queering gender, Gendering queer (433호) - 정현희

  성소수자인권운동-여성운동의 연합 정치를 위하여

• 후쿠시마를 기억하며, 모두의 안녕을 위해 (429호) - 안재훈

  국민과 반대로 가는 박근혜 정부의 원전 정책

• ‘2015청소년활동가선언’을 소개합니다② (425호) - 검은빛, 공현, 쥬리

• ‘2015청소년활동가선언’을 소개합니다① (425호) - 검은빛, 공현, 쥬리

• 박근혜 정부의 노동 비정규직 정책 비판 (425호) - 엄진령

• 일반교통방해죄, 존재 이유를 묻다 (421호) - 최은아

• 밀양과 청도의 고통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417호) - 하승수

  에너지 3대 악법,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뜯어고쳐야 하나?

• 우리에게 프라이버시가 없어진다면 (413호) - 장여경

  사이버 사찰을 금지하기 위한 행동이 필요하다

• 일터의 성소수자 평등을 위한 노동운동의 변화들 (413호) - 곽이경

• 또다른 참사를 일으킬 박근혜 의료민영화 (409호) - 김태훈

  영리병원(영리자회사),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의 문제

• 박근혜 정부의 안전대책 비판 (409호) - 명숙

  멈춰진 안전 대책, 넘쳐나는 안전산업이라는 기업돈벌이 방안

•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는 성소수자 인권 (397호) - 더지

  성소수자 커뮤니티, 지역사회, 국가 정책의 상호 발전을 위한 제언

• 넷문디알 (393호) - 오병일

  인권을 인터넷 거버넌스의 원칙으로 선언하다

• 차별이 노동자에게 미치는 영향 (389호) - 훈창

  노동에서의 차별에 맞서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 십대 '밑바닥 노동'의 파노라마 (385호) - 배경내

  더 열악해진 청소년노동의 현실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 "자본"이라는 또 하나의 "검열" (381호) - 이원재

• 집배원, 중대재해에 시달리다 (377호) - 이진우

• 밀양의 경관과 주민의 삶은 떼어놓을 수 없다 (377호) - 엄은희

• 공공부문 여성비정규직 삶과 노동을 드러내다 (373호) - 송은정

• 장애여성운동 15년, 제도화를 경계하며 운동하기 (369호) - 장애여성공감

• 사람이 살고 있는 곳, 어디에나 ‘인권’이 필요하다 (369호) - 엄진령

• 법 안에 다시 갇혀버린 학교 밖 청소년 (365호) - 김차연

  「학교밖 학업중단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안」제대로 추진하려면

• 국정원의 인터넷 활동과 인권 (365호) - 장여경

• 다시 쓰는 노동조합법의 재구성 (361호) - 박주영

• 전두환 추징금 환수운동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것들 (357호) - 이재승

  진실을 향한 여정은 계속되어야 한다

• 국가가 빼앗은 밀양주민의 삶과 미래 (353호) - 초코파이

  밀양송전탑 건설과정에서의 인권침해

• 상가임차인 보호냐, 재산권 제한이냐를 넘어 (349호) - 미류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 인권의 관점에서 시작되어야

• 인권의 사막에선 더 많은 전문시위꾼이 필요해 (349호) - 명숙

  유엔 인권옹호자 특별보고관 방한과 한국 인권옹호자 실태

• 우리를 모이게 해준 공권력 (345호) - 정록

  ‘집회 시위 제대로’ 모임 출발

• 신종 ‘인신매매’ 사내하청 폐지 (345호) - 최병승

  현대차 불법파견 투쟁이 첫 걸음

• 누가 성별을 판단하는가 (341호) - 가람

  서부지법의 남성 성기성형 없는 성전환남성의 성별인정의 의미와 과제

• ‘국민행복’에서 국민은 행방불명되다(2) (337호) - 명숙

  취임사와 최근 행보에 나타난 박근혜 정부의 인권의식- 국가주의

• ‘국민행복’에서 국민은 행방불명되다(1) (337호) - 명숙

  취임사와 최근 행보에 나타난 박근혜 정부의 인권의식-노동자의 집단적 권리

• 교육이라는 이름의 기만과 폭력 현장실습 (333호) - 하인호

  특성화고 현장실습 실태와 대안적 방향

• 박근혜 새정부, 알권리 암흑기 계속될까 (333호) - 정진임

• 학교 폭력 규제 대책의 문제점 (329호) - 진냥

  학교 폭력 정국 1년을 돌아보며

• 내부고발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공익신고자보호법」 보완돼야 (329호) - 이지문

  KT의 부당이득 취득 고발하고 해고된 새노조위원장

• 여성주의로 다시 엮어가는 의료와 건강 (325호) - 시타

• 국제사회가 주목한 한국 인권상황, 거짓말로 통하나. (321호) - 명숙

  유엔인권이사회, 국가별인권상황정기검토(UPR) 2차 심의

• 구미 불산유출 사고가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321호) - 고도현

  언제까지 산업발전을 위해 노동자와 주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해야 하는가

• 제주 강정마을 인권침해 현실(2) 표현의 자유를 삼켜버린 국책사업 (317호) - 명숙

  업무방해죄는 전지전능한 막걸리법

• 제주 강정마을 인권침해 현실(1) 경찰의 일상적 감시와 통제 (317호) - 명숙

  365일, 어디를 가도 경찰에 둘러싸여 찍히고 잡혀가고

• 교문을 넘어선 인권, 지역사회로 향하다 (317호) - 한낱

  서울특별시 어린이․청소년 인권조례안의 발의에 부쳐

• 헌법 위에 경찰, 경찰의 집회관리 이대로 좋은가? (313호) - 최은아

• 실패한 4대강 사업, 이젠 토건시대의 종말을 고해야 (313호) - 정규석

• 고리원전 1호기를 폐쇄하고 대안 마련해야. (309호) - 양이원영

  고리원전 1호기가 생산하는 전기는 고작 전체의 1% 뿐

• 식당노동자, 이젠 차림사로! (309호) - 눈사람

  존중을 담은 새로운 이름, 지역에서 함께 만드는 좋은 식당

• 범죄수사드라마가 프라이버시권에 미치는 영향 (305호) - 정민경

  드라마 속 경찰의 인권불감증이 나에게로 전염되다

• 피임약과 피임 정책의 기본을 되짚어야 (305호) - 나영

  함정에 빠진 피임약 재분류 논쟁

• 무엇을 위한 인권기본정책인가?(2) (301호) - 명숙

  시민사회 의견을 배제한 2기 NAP와 인권의 제도화

• 무엇을 위한 인권기본정책인가?(1) (301호) - 명숙

  NAP의 수립 원칙과 후퇴된 2기 NAP

• 구럼비는 국가안보를 이길 수 있을까? (297호) - 보라

• 한국-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삼각관계를 밝히다 (297호) - 뎡야핑

  한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하며

• 병역거부운동 10년, 또 다른 10년을 준비하며 (293호) - 조은

• ‘인권도시’, 과도한 기대를 털어내야 (289호) - 미류

• 비정규 노동자와 복수노조 제도 (285호) - 배동산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노동3권을 제약하는 강제적 창구단일화제도

• 자본의 사적 폭력에 의한 노동권 침해 실태 (281호) - 엄진령

  노동 현장에서 용역 폭력 근절을 위한 시론

• 인권위 설립 10주년, 인권위와 인권운동의 과제 (277호) - 명숙

  현병철이 사퇴하더라도 바뀌어야 할 것들

• 분노의 도가니를 풀기 위한 국회의 몫 (273호) - 임성택

  공공성을 높이는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이 필요

• 한 평반의 권리가 갖는 의미 (269호) - 민선

  청소노동자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요구한다 (2)

• 유권자의 입을 막는 선거법 개정해야 (269호) - 이선미

  민주주의의 꽃 ‘선거’와 표현의 자유

• 저임금과 고용불안, 청소노동의 현실을 바꾸자 (265호) - 민선

  청소노동자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요구한다 (1)

• 미군기지 고엽제 매립과 SOFA 개정의 방향 (265호) - 정인철

  환경범죄 막을 SOFA 개정이 시급하다

• 반값등록금 투쟁, 복지를 넘어 (261호) - 명숙

  고등교육에 대한 권리를 구체화하자

• 유엔이 지적한 ‘숨 막히는 한국 사회’ (257호) - 장여경․최은아

  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 보고서의 의미와 과제

• 비닐하우스 촌 화재의 원인은 정부의 ‘부작위’ (257호) - 미류

  주거권의 원칙에서 출발하는 비닐하우스 촌 정책 필요

• 자동차 산업의 심야노동, 건강권과 노동권 (253호) - 명숙

  밤샘노동이라는 낡은 상식에 도전하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투쟁

• 사법 개혁, ‘민주주의’로 접근하자 (249호) - 신수경

• 구금시설에서 트랜스젠더 인권 보장 (249호) - 장서연

  트랜스젠더 수용자 처우에 관한 외국사례와 시사점

• ‘벌거벗은 임금님’ 헌법재판소 (2) (245호) - 가람

  헌재의 호모포비아와 왜곡된 성폭력 관념

• ‘벌거벗은 임금님’ 헌법재판소 (1) (245호) - 가람

  위헌 의견마저 위헌적인 헌재의 차별

• 파업권의 현재와 나아갈 길 (245호) - 명숙

  철도 파업의 업무방해 관련한 대법원 판례와 국제인권규범

• 북한 인권 기록보존소와 국가인권위원회 (245호) - 정태욱

  북한인권에서 ‘인권에 기반한 접근’은 멀어지고

• 잠자던 사회복지서비스 신청권을 깨우다 (241호) - 임성택

  탈시설 소송, 그 소중한 승리

• 인도 자유무역협정과 의약품 접근권 (241호) - 송미옥

  인도-유럽 FTA를 115개국 나라가 응시하는 이유

• 경찰력 강화와 인권(2) (237호) - 최은아

  인권침해를 최소화하는 경찰력의 민주적 통제 방안

• 경찰력 강화와 인권(1) (237호) - 최은아

  법치주의는 어떻게 경찰력 강화로 이어졌나

• 서둘러야 할 강제퇴거금지법 제정 (233호) - 미류,박래군

  강제퇴거는 사회적 관계와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문제라는 점을 인식해야

• 도시와 인권은 만나야 한다 (229호) - 미류

• 피해자로 ‘인정’받기 위한 험난한 여정 (225호) - 김정혜

  지적장애인에 대한 강간죄의 판단

• 차별의 낙인, 장애등급제를 폐지하라! (221호) - 남병준

  장애등급제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 추락하는 감옥인권 날개가 필요하다(하) (221호) - 이광열

  인권이 숨 쉴 수 있는 감옥을 위하여

•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국가인권위의 침묵과 배신, 무능 (217호) - 명숙

  국가인권위법 개정안 활동가 워크숍(2) 민주적 운영방안 및 진정 기능 보완

•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국가인권위의 침묵과 배신, 무능 (217호) - 명숙

  국가인권위법 개정안 활동가 워크숍(1) 민주적 인사절차 및 독립성 확보

• 공안과 치안을 아우르는 이명박 정부의 ‘경찰국가화’ (213호) - 박래군, 장여경, 최은아

• 추락하는 감옥인권, 날개가 필요하다! (상) (209호) - 이광열

• 군형법 92조에 얽힌 4차원 이야기 (209호) - 이쁜이

• 군사주의 속 성별화, 성별화 된 군사주의를 경계하며 (205호) - 여옥

• 경찰의 ‘무한도전’, 어디까지? (205호) - 박주민

  한나라당 조진형 의원 경직법 개정안, 경찰권한 강화 및 불심검문 확대

• 관 뚜껑을 닫아야할 보호감호제도 (201호) - 이상희

• ‘준주택’에 갇혀버린 고시원, 주거권은 어디로 (201호) - 미류

  홈리스 개념 정의와 정책 마련 필요

• 성폭력범 강력처벌을 피해자가 원한다는 가정에 대하여 (197호) - 김민혜정

• 지배 권력은 ‘피해’와 ‘위험’을 어떻게 관리하는가? (197호) - 이호중

  신자유주의 형사정책의 이해를 위하여

• 약에 대한 또 다른 권리 (193호) - 홍지

  한국 푸제온과 인도 글리벡 투쟁이 던지는 질문들

• 차별금지법이 정말로 차별을 금지할 수 있으려면 (193호) - 박석진

  반차별운동으로서 차별금지법 입법운동 전략

• 금융채무자 양산하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 (189호) - 서창호

  교육, 돈 낸 만큼 받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 권리

• 성소수자의 노동할 권리를 위해 (189호) - 레이가

  노조를 통해 지지 그룹을 만들자

• 학생인권조례, 어떤 의미로든지 중요한 한 걸음 (185호) - 공현

• 발달장애여성의 삶과 섹슈얼리티 (181호) - 지성

  지배적인 성규범 안에 갇힌 장애여성의 성적 권리 찾기

• ‘장애여성 주거권 실태조사’가 말하는 것들 (181호) - 호연

  다양한 소수자들의 특성과 의견을 반영한 주거권을 요구해야

• '공유지의 비극'은 없다 (177호) - 유성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의 성과

• 용산 사건에서 재판부가 놓친 것들 (177호) - 최은아

  인권의 가치를 외면하면서 스스로 권위를 실추시킨 사법부

• 사회적 권리의 후퇴와 이명박 정부 (173호) - 명숙

  UN 사회권위원회의 한국 사회권 상황 심의와 민간단체 보고서 제출의 의미

• 주거권 침해의 사법심사 가능성 (169호) - 최은아, 연정, 미류

  왜 세입자들의 주거권을 이야기하지 않는가

• 한국에서 인종차별과 성차별의 교차 (165호) - 주성진

  동등성 담론이 낳는 차이의 낭만화를 경계해야

• 수렁에 빠진 인권위, 시민사회와 소통하라! (161호) - 홍성수

• 피해의 재구성, 차별의 발견 (161호) -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성매매를 다시 고민하다

• 국가정보원의 직접 감청 시대가 열린다 (157호) - 장여경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에 주목하라

• 성소수자 혐오 반대운동을 반차별의 관점에서 (153호) - 이종걸

  좀 더 ‘섹시’하게 운동하자

• 신종 인플루엔자, 단지 바이러스의 문제인가 (153호) - 이상윤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모색해야

• 반전운동, 다시 뛰어오를 수 있을까? (149호) - 수진

  새로운 반전운동 연대기구가 할 일

• 알 권리냐 프라이버시권이냐 (149호) - 미류

  권리의 대립 구도로 은폐되는 인권의 가치

• 경제의 위기를 인권의 기회로 (145호) - 박석진

  경제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인권운동의 전략

• 인권 없는 자들의 환상도시 (145호) - 김민혜정

• 신자유주의 경찰국가 탄압의 정예, 대테러부대 (141호) - 유성

• 저작권법, 막아야할 것과 바꿔야할 것 (141호) - 오병일

• 살아남기 위해 죽어야 하는 역설을 끝내야 (137호) - 미류·유성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사건의 발생 원인

• 정서 피해 드러내고 함께 치유하자 (137호) - 최은아

  - 공감의 연대를 만들기 위한 제안

• MB 공안악법 핵심, 국정원 프로젝트 (133호) - 유성

• 인권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나라당의 ‘북한인권’ 관련 법안 (133호) - 조백기

• 먹고사는 문제가 바로 인권이다 (129호) - 미류

  이윤 추구의 경제 질서를 버리는 것이 인권의 실현

• 우리의 요구가 인권이다 (129호) - 최은아

  2008 인권선언, 평등한 자들이 만드는 축제

• 제 몫은 하는 국가인권위? (125호) - 명숙

  국가인권위의 인사시스템과 견제장치 필요

• 인권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는 한나라당판 국회 (121호) - 최은아

  인권을 파괴하는 제정·개정 법률들

• 서민주거안정? 차라리 그 입을 다물라 (121호) - 미류

  주거권의 시선으로 뜯어본 이명박 정권의 부동산 정책

• 거침없는 정부의 언론 장악·인터넷 통제 (117호) - 조준상

  [벼리 2] 갈림길에 선 표현의 자유

• 말도 못하는 세상이 돌아왔다 (2) (117호) - 미류

  [벼리 1] 2008년 상반기 공안정국 분석과 인권운동의 과제

• 말도 못하는 세상이 돌아왔다 (1) (117호) - 미류

  [벼리 1] 2008년 상반기 공안정국 분석과 인권운동의 과제

• 직접 민주주의와 인권의 마주침 (113호) - 명숙

• 다양한 정체성이 어우러질 때 민주주의를 상상할 수 있다 (109호) - 승은

  [벼리 2] 촛불집회에 투사된 차별을 보자

• 민영화 반대를 넘어 사회권 확보를! (109호) - 명숙

  [벼리 1] 생존에 필요한 모든 걸 시장에 맡기라고?

• 표적단속, 분노와 무기력을 넘어 (105호) - 정정훈

  '권력의 공식'에 대항하는 '운동의 공식'이 필요하다

• 그들만의 심의를 심의한다 (101호) - 김일숙·최은아

  [벼리1] 인권영화제가 거리로 나가는 이유

• 미래를 향한, 장애인에 의한 인권의 재구성 (101호) - 명숙

  [벼리2]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과 인권운동의 과제

• 가족관계등록부, 국가에 의한 ‘아웃팅’ (97호) - 최은아

  가족관계등록법 시행 3개월 만에 피해사례 속속 드러나

• 이명박 시대 법치의 실체 (97호) - 명숙

  인권을 밟고 선 '비즈니스 프렌들리'

• 생체감시 시스템이 가져올 반인권의 세계화 (93호) - 김승욱

  출입국심사대 앞에만 서면 사라지는 인권

• 새 정부에 ‘인권’이 설 자리는 없었다 (93호) - 명숙

  대통령취임사에 나타난 이명박 정권의 인권의식 비판

• 유엔 UPR 민간보고서와 한국의 인권상황 (89호) - 명숙

• 두려운 것은 유죄가 아니라 ‘무죄’ (85호) - 미류

  벌금 공동 대응을 위한 논의를 제안하며

• 이명박 시대와 인권운동 (85호) - 박래군

• 모든 이들의 해방을 기획하는 ‘진보’의 진보로 (81호) - 박석진

  반차별운동의 의미를 통해 본 진보운동 비판과 과제

• 국제인권규범의 눈으로 본 차별금지법안 (81호) - 승은

• 빈곤 정책, 빈곤한 정책? (77호) - 명숙

  빈곤에 대한 인식 부족한 보수정당의 대선 반(反)빈곤 정책

• 개성공단, 평화와 번영의 약속? 혹은 인권의 무덤? (77호) - 박석진

  인권의 눈으로 본 남북경협 : 개성공단을 중심으로

• 인권운동, 이랜드 연대 경험에서 노동권 운동의 길을 묻다 (73호) - 김명수

  인권운동의 노동권 실현 길찾기

• 입 닫고 표만 찍으라는 공직선거법 (73호) - 박래군

  인터넷에 표현의 자유는 없다

• 사회의 미래를 만들 오늘의 운동, ‘사회운동포럼’ (69호) - 명숙

• 남북정상회담에 인권의제를 제안한다 (69호) - 박석진

  남북 모두의 인권증진을 위하여

• 파업에 민·형사 면책을 허(許)하라 (65호) - 명숙

  권리행사가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없다

• “보안수사대를 어린이도서관으로!” (65호) - 박래군

• 예비군, 이제 폐지하자 (61호) - 강성준

• 과거가 아닌 현재로 되살려야 할 노동자대투쟁 (61호) - 박래군

• ‘보호’라는 이름의 차별 (57호) - 강성준

  비정규 노동법 시행의 의미와 파장

• 되살아나고 있는 냉전시대의 망령 (57호) - 박래군

  다시 국가보안법 폐지로!

• 한미 FTA 시대, 무너지는 국제인권기준 (53호) - 강성준

  국가의 인권 증진 의무 위반을 초래할 한미 FTA

• FTA 아래 민주주의는 없다 (53호) - 박래군

  한미 FTA가 초래할 민주주의의 파괴

• 민중의 입장에서 한반도 평화체제를 (49호) - 박래군, 강성준

  진정한 ‘평화’체제로 가기 위한 원칙들

• 한반도 비핵화를 넘어 동북아 비핵지대로 (49호) - 강성준

  동북아 비핵지대 운동의 가능성과 한계

• 군사·안보주의에 맞선 평화적 행동 (45호) - 박래군

  우리의 평화는 우리가 지킨다! 평화적 생존권을 직접행동으로!

• 한반도 전역을 전쟁훈련장으로 만드는 RSOI (45호) - 강성준

  남북 화해와 한반도 평화에 역행하는 대북선제공격 훈련

• 안하느니만 못한 법무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41호) - 박래군

  법무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수립 과정과 의미

• ‘인권정책 계획’ 아닌 ‘반인권정책 짜깁기’ (41호) - 강성준

  인권상황 오히려 후퇴시킬 법무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 ‘반값 아파트’가 아니라 ‘사회주택’을 (37호) - 정석

  1980년대 이후 국내 부동산 정책 평가

• 인권에 기초한 주거지표 개발 시급 (37호) - 최은아, 동수, 정석

  주거지표에 관한 국제·국내적 논의 분석

• 2006년 한국사회 인권 현실을 돌아보며 (33호) - 강성준

• 북한 핵실험 이후 평화·인권운동의 과제 (29호) - 박래군

  군사주의와 국가주의를 넘어

• 북미 대결 속의 군사주의와 국가주의 (29호) - 강성준

  인권과 양립할 수 없는 군사주의·국가주의

• 재산권의 불가침성을 넘어 (25호) - 최은아

  민중의 혁명사상에서 살펴본 재산권의 역사

• 지적재산권, 인권이 아니라 특권 (25호) - 강성준

  현대 재산권의 ‘선두주자’ 지적재산권의 특수성과 허구성

• 포괄적 한미동맹, 총체적 인권파괴를 부른다 (21호) - 박래군

• 평택에서 ‘강제퇴거’된 인권 (21호) - 강성준

  국제인권기준의 눈으로 본 대추리, 도두리 강제퇴거

• 평택에서, FTA에 맞서, 불복종을! (17호) - 박래군

  2006년 하반기 대중적 불복종운동을 상상하며

• 불복종운동의 새로운 발견 (17호) - 최은아

  순응을 거부하며...합법적 불법을 향하여

• 춤추는 경찰폭력, 가속페달을 멈춰라 (13호) - 유성

  신자유주의시대 경찰폭력의 작동 구조

• 지문과 함께 굴종까지 받아낸다 (13호) - 지음

  ‘합법적 경찰폭력’에 맞선 김자현 씨의 저항

• ‘인간’의 권리는 ‘누구’의 권리였나 (9호) - 김정아

  인권의 여성주의적 재구성을 위하여

• ‘언니들의 집’, 어디에 숨었나 (9호) - 미류

  주거권의 여성주의적 재구성에 대한 소고

• 공공의 적, 한미 FTA (5호) - 미류

  인간다운 삶과 자본의 대격돌

• 악몽의 세계화, 인권과 평화 동시 공격하다 (5호) - 최은아

  한미FTA와 전략적 유연성, 세계화의 양면

• (4)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 (1호) - 박래군

  시민불복종운동과 저항권을 생각한다

• (3) 주한미군, 침략기동대로 성큼 (1호) - 최은아

  미 ‘전략적 유연성’ 회오리 앞에 평화생존권 위협받아

• (2) 전쟁기지, 팽성 주민 인권을 삼키다 (1호) - 김정아

• (1) 평화적 생존권, 전쟁위험 속 꽃핀 대항담론 (1호) - 이경주